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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클럽 2025 sw교육기부단

창원 봉덕초등학교 마지막 8~9차시 수업 후기

8~9차시 수업 후기

마지막 마지막 8, 9차시에는 직접 초등학교에 방문해 아이들과 오프라인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

실습을 진행하기 전에 온라인 수업 때 약속했었던 대로 작은 간식을 나눠주었습니다.

처음 준비한 게임은 랜덤한 위치로 도망가는 쥐를 잡는 "쥐를 잡자" 게임이었습니다.

"쥐를 잡자" 게임은 만드는 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지만 막상 완성해보니
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ㅠ

그래도 아이들 모두가 직접 게임을 제작해보는 것까지 성공해서 다행이었습니다.

"쥐를 잡자 게임

 

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먼저 저희에게 다가와 "소세지"와 "소시지" 중 어떤 게 맞는지 맞춤법을 묻거나

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기도 하였습니다. 아이들의 밝고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며 

저희들도 에너지를 얻어서 한층 더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.


 

쉬는 시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 실습으로 넘어갔습니다.

"똥 피하기 게임"  역시.. 게임 제목을 설명하자마자 아이들이 깔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.

마지막 실습으로 어떤 게임을 할 지 고민했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똥 피하기 게임

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이 더 어려워지도록 조건문을 이용하여 일정 점수가 되면

똥이 더 빨리 떨어질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
 수업 중간에는 태블릿이 렉 때문에 잘 움직이지 않는 친구가 있었는데
보조 선생님이 곁에서 도와주며 모두가 실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.

 

“똥피하기” 게임 에서는 점수가 가장 높은 친구에게 자유시간 초콜릿을 상품으로 나눠주었습니다.
또 제 점수인 50점보다 높은 학생들에게도 간식을 준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해주었습니다.

그렇게 성공적으로 이번 오프라인 수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.

 

 

마지막 사진 ㅠ

 

코딩봉사를 마무리하며


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, 배우고, 성장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
사실 충주에서 창원까지 정말 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.
왕복 6시간이 넘는 먼 거리였지만 팀원들과 함께 했기에 긴 여정도 큰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.
그리고 팀장으로서 수업 준비와 피드백, 오프라인 수업까지
팀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혼자서는 해낼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함께라서 더욱 든든했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.

지금까지 코딩 봉사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.